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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14일 검색결과

[총 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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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14일’ 등 장르물 빅3, 프랑스 칸 MIPTV 초대

‘신의 선물-14일’ 등 장르물 빅3, 프랑스 칸 MIPTV 초대

SBS의 장르물 빅3 ‘신의 선물-14일’,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인 MIPTV에 지상파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MIPTV는 1965년부터 개최된 세계 최대의 미디어 콘텐츠 마켓이다. SBS는 MIPTV 주최 측의 요청으로 드라마 포맷을 소개하는 쇼케이스에 국내 지상파 중 유일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글로컬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로 6개사 6명의 스피커에게 주어지는 드라마 포맷 발표 기회에서

 동찬, 샛별 대신 죽음 택하며 대단원

[신의 선물-14일] 동찬, 샛별 대신 죽음 택하며 대단원

기동찬(조승우)가 한샛별(김유빈)을 대신해 죽음을 맞이했다.22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마지막 회는 샛별(김유빈)을 지키기 위한 수현(이보영)과 동찬(조승우)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대통령을 직접 만난 수현은 “이명한과 당신 부인은 아들의 살인죄를 덮기 위해 죄없는 사람을 살인범으로 만들었다”면서 “내 아이를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대통령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증거로 이명한의 악행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한편

 준서 “내가 그 기집애 좀 죽였다. 그게 어째서”

[신의 선물-14일] 준서 “내가 그 기집애 좀 죽였다. 그게 어째서”

대통령의 아들 준서가 무진의 살인사건 진짜 살인범으로 드러났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 15회에선 수현(이보영)은 동찬(조승우)에게 전달 받은 무진 살인사건 증거를 토대로 샛별(유진)의 납치범을 찾아나섰다.문제는 샛별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수현은 CCTV를 통해 샛별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했다. 영상 속에서 수현은 샛별이 영규(바로)가 갖고 있던 동호(정은표)의 카메라에서 어떤 사진을 발견하

‘신의 선물-14일’, 왜 시청률은 신이 선물하지 못할까

‘신의 선물-14일’, 왜 시청률은 신이 선물하지 못할까

‘신의 선물-14일’ 시청률이 상승했다.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8.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8.5%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차봉섭(강성진)의 전리품을 놓고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같은 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1%,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2.7%의 시청률

 조승우 “대체 왜 그랬어” 오열

[신의 선물-14일] 조승우 “대체 왜 그랬어” 오열

조승우가 자신을 위해 살인죄를 뒤집어 쓴 정은표를 찾아가 오열했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13회에선 기동찬(조승우)과 그의 형 기동호(정은표)의 사연이 방송됐다.먼저 이날 김수현(이보영)은 유진우(임지규)가 형광펜을 이용해 병원 벽에 그린 그림이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했다. 결국 수현은 유진우의 엄마를 찾아 아들 진우의 설득을 부탁했고, 엄마는 진우에게 사건을 털어 놓으라고 얘기했다.하지만 얘기를 하려던

 김유빈, 또다시 납치···범인은 누구?

[신의선물-14일] 김유빈, 또다시 납치···범인은 누구?

‘신의 선물-14일’ 김유빈이 또다시 유괴 당했다.8일 오후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한지훈(김태우 분)은 생방송 도중 딸 한샛별(김유빈 분)을 유괴당하고 충격에 빠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은 김수현(이보영 분)과 함께 있고 싶다는 딸 한샛별을 방송국으로 데려갔다. 이에 김수현은 기동찬(조승우 분)에게 “샛별이가 방송국을 갔다. 막아달라”고 문자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지만 한샛별의 납치는 피할 수 없었다.이후 생방송을 준비하던 한지

 김태우, 아내 이보영 정신병원 감금시킨 이유?

[신의 선물-14일] 김태우, 아내 이보영 정신병원 감금시킨 이유?

김태우가 자신의 아내 이보영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11회에선 김수현(이보영)의 앞에 의문의 사람들이 들이닥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이들 중 간호사 복장을 한 여성이 수현에게 달려들었다. 그는 “남편 분이 입원 수속을 모두 끝마쳤다”고 말한 뒤 다른 남자들이 수현을 강제로 끌고 나갔다. 정신병원으로 향하는 것이었다.수현이 끌려가는 것을 본 지

 김진희, 새로운 용의자로 올라서나?

[신의 선물-14일] 김진희, 새로운 용의자로 올라서나?

이보영이 김태우의 불륜에 분노했다.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8회에선 한지훈(김태우)과 그의 후배 조민아(김진희)의 불륜 관계를 지훈의 아내 김수현(이보영)이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수현은 딸 샛별(김유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곧장 병원 응급실에 갔고, 그곳에서 민아가 샛별을 사고에서 구한 뒤 지훈의 아이를 임신한 민아가 유산된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지훈과 민아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조승우, 오태경도 범인 아닌 것 밝혀냈다···그럼 진짜 범인은?

[신의 선물-14일] 조승우, 오태경도 범인 아닌 것 밝혀냈다···그럼 진짜 범인은?

오태경도 살인범이 아니었다.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7회에선 장문수(오태경)와 기동찬(조승우)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경찰서 조사실에서 장문수를 만난 기동찬은 녹화 중인 카메라와 녹음기를 끄고 얘기를 시작했다. 기동찬은 장문수의 아버지 장만복 사건에서 죽은 아이의 사진을 올려놨다. 기동찬은 “이건 네 아버지가 죽였다는 아이의 팔에 난 상처다”면서 “그리고 이 사진은 사건 직후 너를 치료한 의사가 그려 놓

SBS ‘신의 선물-14일’, 시청률 10% 눈앞에서 멈칫?

SBS ‘신의 선물-14일’, 시청률 10% 눈앞에서 멈칫?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시청률 하락세에 접어들었다.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14일’은 9.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분 9.7%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의 유괴 살인범으로 의심받던 차봉섭(강성진)이 죽었지만, 또 다른 용의자가 나타나는 과정이 그려졌다.한편 같은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기황후’는 26.5%, KBS2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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