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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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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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내달 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은행

제15대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내달 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내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오후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 15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만장일치로 조 전 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당시 이사회는 "조용병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

양종희 신임 회장이 그리는 KB금융의 미래

은행

양종희 신임 회장이 그리는 KB금융의 미래

KB금융지주의 새로운 사령탑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단독 추천됐다. 업계선 '이변 없는 결과'라면서 향후 양 회장이 조직 안정과 내부통제 강화, 리딩금융 수성, 미래 성장 동력 사업추진 등에 힘쓸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장 안 거친 '재무통'…부회장에서 회장으로 KB금융지주는 지난 2020년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CEO 승계 프로그램을 가동, 공을 들였다. 윤종규 회장이 용퇴 의사를 밝히자 부회장 3인방이 가장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꼽힌

진옥동號 정식 출범···"더 큰 신한 만들어 가겠다"

금융일반

진옥동號 정식 출범···"더 큰 신한 만들어 가겠다"

"더 큰 신한은 만들어가겠다"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 시대를 열었다. 진 회장은 "고객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한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는 무서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어진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용병 회장의 경영 방향을 잘 이어받아 더 큰 신한을 만들어가겠다"며 "15개 그룹사 모두 마음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BS금융지주 신임 회장에 성세환 부산은행장 내정

BS금융지주 신임 회장에 성세환 부산은행장 내정

성세환 부산은행장이 BS금융지주의 신임 회장 내정자로 결정됐다.이로써 이장호 전 회장의 중도사퇴 등 우여 곡절을 겪었던 BS금융지주의 회장직은 ‘내부 승계’로 마무리됐다.BS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회의를 소집해 신임 회장 내정자로 성 행장을 추천하기로 했다.또 BS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회추위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성 회장 내정자를 상임이사로 확정하는 내용의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결정했다. 임시주총은 이르면 8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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