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건설사 하반기 공채 러시···불황 속 채용 봇물
건설경기 불황에도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토목, 플랜트, 뉴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정부의 청년 고용 강화 요구와 실적 회복도 채용 확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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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하반기 공채 러시···불황 속 채용 봇물
건설경기 불황에도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토목, 플랜트, 뉴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정부의 청년 고용 강화 요구와 실적 회복도 채용 확대로 이어졌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채용
코로나 여파로 취업문이 좁아지는 가운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 LX는 오는 4월 6일까지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4월 17일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총 194명이다. 2015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사명을 변경한 LX는 지역인재채용을 통해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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