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출시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상세검색

'프랜차이즈 IP'가 실적 희비 갈랐다···승자는 넷마블·크래프톤(종합)

게임

'프랜차이즈 IP'가 실적 희비 갈랐다···승자는 넷마블·크래프톤(종합)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3분기 실적이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신작 출시와 IP 확장 덕분에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부재와 흥행 부진으로 실적 악화 및 적자를 기록했다. 각사들은 내년 IP 강화와 글로벌 전략, 신작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컴투스 '6개 분기' 연속 흑자···'아픈손가락' 미디어도 반등 조짐

게임

컴투스 '6개 분기' 연속 흑자···'아픈손가락' 미디어도 반등 조짐

컴투스가 프로야구 V25 등 야구게임의 성장에 힘입어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스포츠 게임 매출 확대와 더불어 대표 RPG '서머너즈 워', 신작 '더 스타라이트', '도원암귀' 등 하반기 기대작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미디어 사업 역시 반등 신호가 나타나며 사업 다각화 및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