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빈소, 소속사 측 “사망 당시 무의식 상태, 유언 없었다”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고(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소속사 측이 신해철 사망 당시 상황을 밝혔다.28일 오후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을 상대로 간략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소속사 측은 “27일 오후 8시 19분 사망 당시 병원 홍보실을 통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무의식 상태였기 때문에 남긴 말씀은 없으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또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