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실손보험 개편, 넘어야 할 산 많다 금융당국이 실손의료보험의 네 번째 개편을 단행하여 비중증 진료항목에 대한 자기부담 상향과 보장 범위를 축소했다. 가입자는 4000만명이 넘지만 과잉 의료서비스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손해율 감소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인상 제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