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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익 69% 증가···공공·첨단산업시설 성장 견인

건설사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익 69% 증가···공공·첨단산업시설 성장 견인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공공공사와 첨단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한 본업 성장과 HJ중공업 실적 호조에 따라 지분법 손익이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데 따른 것이다. 동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3%, 영업이익은 69.2%, 당기순이익은 266.5%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

일진전기, 2분기 최대 실적에 18%대 급등···전선株 동반 강세

종목

[특징주]일진전기, 2분기 최대 실적에 18%대 급등···전선株 동반 강세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글로벌 전력망 투자 기대에 힘입어 전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진전기는 2분기 영업이익 720억원, 매출 6374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18% 넘게 급등했다.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북미 전력망 교체, 미국향 매출 확대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고 증권가는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외형 성장' CJ대한통운, 수익성은 뒷걸음···하반기 반전 노린다

산업일반

'외형 성장' CJ대한통운, 수익성은 뒷걸음···하반기 반전 노린다

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매출 3조3800억원을 기록하며 택배·계약물류(CL)·글로벌 부문에서 물량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서비스 고도화 투자, 운영원가 상승, 대외 환경 악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1.9% 감소했다. 새벽·당일배송 등 O-NE 부문 물량과 신규 수주가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글로벌 부문 역시 CBE 물량 증가와 전략국가 계약물류 사업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카카오, 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줄하향···AI 수익화는 '시간 필요'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카카오, 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줄하향···AI 수익화는 '시간 필요'

카카오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적자 사업 정리와 플랫폼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상장 자회사 가치 하락 등이 목표주가에 반영됐다. 증권가는 인공지능(AI) 사업이 본격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동반 약세···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동반 약세···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

반도체주가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실망감이 확대됐다.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하락까지 겹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삼성E&A, 사업재편 반년 만에 성과...2분기 영업익 51%↑

건설사

삼성E&A, 사업재편 반년 만에 성과...2분기 영업익 51%↑

삼성E&A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3일 삼성E&A 연결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 당기순이익 18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51%, 당기순이익은 28.8% 늘었다. 상반기로 살펴보면 매출 4조8767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 순이익 3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36.4%, 15.7% 늘었다. 부문별로는 화공 2조2031억원, 첨단산업 1조4122억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식음료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CJ제일제당의 실적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바이오 사업의 부진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와 연간 실적도 개선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하반기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바이오 사업 정상화 속도에 따라 전체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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