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거래소,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상폐 요건 강화·집중관리단 가동"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실 한계기업의 상장폐지 요건을 확대하고 집중관리단을 운영한다. 실질심사 사유 확대, 개선기간 단축, 신규 징후 추가 등이 추진돼 투자자들은 기업의 부실 신호 및 공시 변동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거래소,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상폐 요건 강화·집중관리단 가동"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실 한계기업의 상장폐지 요건을 확대하고 집중관리단을 운영한다. 실질심사 사유 확대, 개선기간 단축, 신규 징후 추가 등이 추진돼 투자자들은 기업의 부실 신호 및 공시 변동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코오롱티슈진 실질 심사여부 내달 10일로 연기돼
한국거래소가 최근 인보사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논의를 내달 10일 이내로 연장했다. 19일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 38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라며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동 규정 제 38조의 2 제1항에 따라 당초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
지난해 코스닥 퇴출 기업 14개社 2년째 감소 추세
지난해 코스닥 상장기업 중 48개사가 상장폐지됐으며 이중 14개사는 실질심사를 거쳐 퇴출됐다.한국거래소는 7일 지난해 실질심사 사유 발생 35개사와 지난 2011년 이월된 11개사 등 모두 46개사에 대한 실질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유지 17개사, 상장 폐지 14개사로 심의했다고 밝혔다.코스닥 실질심사 상장폐지 기업수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실질심사 상장폐지기업수는 지난 2009년 16개사에서 지난 2010년 28개사로 대폭 늘었으나 지난 2011년 15개사,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