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이런 건 어떻게 정하나?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으로 ‘황금개의 해’였습니다. ‘기해년’인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인데요. 매년 바뀌는 해의 명칭과 색상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우선 ‘○△년’이라고 칭할 때 ‘○’ 자리에는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의 순으로 구성된 ‘십간’이 들어갑니다. 이어 ‘△’ 자리에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