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수송보국 80년' 한진그룹 "매출 2배 성장"···다시 쓰는 100년 비전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비전 2045'를 선포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중심으로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대규모 기단 현대화와 우주항공,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2045년 매출 60조원 시대를 목표로 100년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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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수송보국 80년' 한진그룹 "매출 2배 성장"···다시 쓰는 100년 비전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비전 2045'를 선포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중심으로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대규모 기단 현대화와 우주항공,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2045년 매출 60조원 시대를 목표로 100년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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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위' 다진 대한항공···'신성장동력' 조원태의 도전은 계속
대한항공이 조원태 회장 주도 아래 항공우주와 방산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본격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속적으로 R&D 비용을 늘리며 대형 방산 프로젝트 수주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나, 아직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