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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탁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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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준공형 앞세워 '고공성장'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⑦|금융계열]책임준공형 앞세워 '고공성장'

<편집자주>최근 부동산 시장 호황에 부동산 신탁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늘면서 국내 부동산신탁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부동산 신탁 시장의 규모, 신탁사 실적, 신탁의 종류, 신탁방식 도시정비 등 부동산신탁 생태계를 진단해본다. 다음으로 국내 신탁기업의 지배구조 등을 시리즈로 구성했다. 신탁사의 구조, 자산건전성, 사업전략, CEO 등이 어떠한 지 분석해 본다. 부동산신탁사가 금융그룹 내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15번째 자회사 편입

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15번째 자회사 편입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일 아시아신탁을 신한금융의 15 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 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지난 1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시아신탁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이날 아시아신탁 지분 60%의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아시아신탁은 신한금융의 공식적인 자회사가 됐다. 2006 년 출범한 아시아신탁은 2018년 기준 수탁고 25조6000억원, 총자산 1350억원, 당기순이익 241억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완료···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완료···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신탁을 16번째 자회사로 품에 안았다. 오렌지라이프 인수에 이어 아시아신탁 인수를 완료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었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42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1934억원에 인수했다. 잔여지분(40%)에 대한 취득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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