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발굴 국제공조 ‘확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록문화 보존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발 벗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올해 ACC-MOWCAP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 8건을 보조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정부 기관 8곳이 각각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된다. ‘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