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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C, 유리기판 엔비디아 공급 가능성에 12.19% 급등

SKC가 전날에 이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C의 핵심 제품인 유리기판을 엔비디아에 공급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기준 SKC는 전일 대비 12.19% 증가한 1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최태원 회장은 SK부스에서 SKC 유리기판 모형을 들며 "방금 팔고 왔다"고 말했다. 이는 최 회장이 젝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직후 말한 것으로, 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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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이씨디, 233억원 규모 FPD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아이씨디는 LG디스플레이와 FP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33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7.5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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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이씨디,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아이씨디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아이씨디, 삼성디스플레이에 225억 규모 FPD 제조장비 공급

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와 225억2150만원 규모의 FP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14일까지다.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씨디,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메리츠종금증권은 19일 아이씨디에 대해 2020년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아이씨디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줄어든 117억원, 영업적자는 -3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국내 및 중국 OLED 패널업체의 투자 부재가 실적 감소의 영향이다. 단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아이씨디는 3분기 매출액 387억원, 4분기는 889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공시)아이씨디, 130억 규모 FPD제조장비 공급계약

아이씨디는 중국에 130억5591만3680원 규모의 FP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2.6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다.

[특징주]아이씨디, AMOLED 투자 최대 수혜주 평가에 강세

아이씨디가 AMOLED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2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씨디는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330원(3.99%) 오른 86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아시씨디에 대해 중국 패널업체들의 AMOLED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관련 장비를 생산하는 해당 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하나대투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아이씨디는 AMOLED 등 FPD(Flat Panel Display)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

키움證, “아이씨디, 3·4분기 실적턴어라운드 진행”

키움증권은 아이씨디에 대해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키움증권 김병기 연구원은 “아이씨디는 지난해 침체기를 겪었는데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 및 LG디스플레이의 신규라인 증설투자가 급격히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하지만 13년부터 전방산업의 Capex Cycle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3분기(9월 결산법인)부터 실적

[특징주] 아이씨디, 183억 규모 AMOLED 장비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아이씨디의 주가가, 183억 규모의 아몰레드 장비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다.10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씨디의 주가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3.21%(450원) 오른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9일 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와 183억원 규모의 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5%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