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마약혐의 아이언, 당당? 뻔뻔?··· 이건 아니잖아요
잊을 만 하면 또 터지는 연예인의 마약 흡연, 이번에는 아이언이다. 지난 1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힙합 관련 가수와 관계자 등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0명의 입건자 중에는 래퍼 아이언이 포함됐다. 지난해부터 은밀하게 떠돌던 아이언 마약 관련 루머가 사실로 드러난 것. 이와 관련해 아이언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아이언은 보도에 억울한 점은 없으며, 예전부터 대마초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