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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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나라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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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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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을 12일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동남아 등 글로벌 지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침의 나라: 서울은 지난해 출시한 '아침의 나라'의 완결편으로 수도 서울의 옛 모습인 '한양'을 구현했다. 경복궁을 비롯한 광화문, 창덕궁, 근정전, 경회루 등 조선시대 궁궐의 모습을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글로벌 모험가들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권역에 따라 총 12개 언어로 아침의 나라: 서울을 만

"검은사막-아침의 나라, 한류 확산에 공로"···펄어비스, 서울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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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아침의 나라, 한류 확산에 공로"···펄어비스, 서울시장상 수상

펄어비스는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선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뉴시스 2024 한류엑스포대상'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이 한국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다. 특히 검은사막 개발진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담긴 콘텐츠 '아침의 나라'는 중세 유럽 판타지 배경에 조선의 접목, 새로운 지역의 확장, 우리나라의 전통과 역사를 잘 구현했

검은사막 힘 빠진 펄어비스, 2분기 '주춤'···하반기 모멘텀 확보 총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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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힘 빠진 펄어비스, 2분기 '주춤'···하반기 모멘텀 확보 총력(종합)

올해 신작을 내놓지 않은 펄어비스가 기존작 검은사막 매출 감소까지 더해지며 2분기 적자 행보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출시되는 신작이 없는 가운데 검은 사막 등 기존 작품 라이스 서비스를 강화,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MMO 경쟁 심화·일회성 비용 증가…2분기 어닝쇼크 펄어비스는 2023년 2분기 매출 78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당기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6%, 전년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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