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 코스닥 입성···“신사업 속도낸다”
‘마마무’의 소속사인 알비더블유(RBW)가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별도 행사없이 기념사진 촬영만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우 대표이사, 김도훈 대표PD, 신수진 CFO, 김국진 CMO, 송준호 CHRO 등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알비더블유는 유명 작곡가 김도훈 대표PD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이사가 2010년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