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식 벤츠 클래식카' 보고 싶다면...'인제스피디움'으로
태영그룹 소유의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이 자동차 제조 기업 알비티모터스와 함께 클래식카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일 인제스피디움 콘도 세미나실에서 알비티모터스와 "클래식카 문화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주관한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와 이성조 알비티모터스 대표, 최근용 고문은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