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헬스케어 흡수합병
코스닥 상장사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알테오젠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328196로 설정됐으며, 경영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가 목적으로 알려졌다. 주주총회는 18일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기일은 내달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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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헬스케어 흡수합병
코스닥 상장사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알테오젠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328196로 설정됐으며, 경영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가 목적으로 알려졌다. 주주총회는 18일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기일은 내달 20일이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자회사, 245억원 규모 시리즈 B 펀딩 완료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45억원 규모 시리즈 B 펀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이번 시리즈 B 펀딩은 전환우선주(CPS)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 기업은행 등의 기관이 참여했고, 보통주는 스마트앤그로스(대표 형인우) 외 일반투자자가 참여여했다. 최근 초기 바이오 회사의 펀딩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사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신뢰한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지원 하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자회사, '옵디보 시밀러' SC제형으로 개발 착수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항암면역치료제 옵디보(OPDIVO®)의 피하제형(SC)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옵디보는 지난 2022년 기준 93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PD-1 면역관문억제제다.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은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임상까지 약 7~10년, 1~3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해당과정의 시행착오 및 비용 소요를 줄이고 빠른 시장 진입을
제약·바이오
알토스바이오, 이중항체 기반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새로운 기전의 이중항체 기반의 차세대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습성황반변성 치료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단일 경로를 억제하는 '항-VEGF 치료'가 유일한 표준 치료법이다. 치료제로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가 있다. 그러나 시력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시력이 감소하는 환자 비율이 약 30%에 이르는 등 표적 특이적인 다양한 부작용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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