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엔비디아 인증 얻은 LG전자···AI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장비(CDU)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AI 반도체 고발열 대응을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공식 인증으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엔비디아 인증 얻은 LG전자···AI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장비(CDU)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AI 반도체 고발열 대응을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공식 인증으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차세대 AIDC 특화 'SSD' 양산···메모리 포트폴리오 강화
삼성전자가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 PM1763은 9세대 V낸드와 4나노 미세공정 컨트롤러를 적용해 최대 16TB의 용량과 전작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된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AI 서버 환경의 발열과 전력 소비 문제를 고려해 액체냉각 방식에 맞춘 설계를 구현했으며, 경쟁사를 앞서는 SSD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통신
[MWC26]"그룹 역량 총집결"···LGU+, 스페인서 AIDC 전략 선뵌다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파주 AI데이터센터 전략을 공개한다. 이번 AIDC는 운영·냉각·전력 시스템 핵심 혁신을 통해 GPU 성능 향상에 따른 발열 문제를 액체냉각 등 최신 기술로 해결하고, UPS와 안전 배터리를 활용해 무중단 운영을 실현한다. 그룹사 협업과 27년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