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CEO 첫 방한···“가장 주목받는 럭셔리카 될 것”
영국을 대표하는 명차 애스턴마틴의 CEO 앤디 팔머가 국내 유일 공식 수입사인 애스턴마틴 기흥인터내셔널과의 돈독한 관계와 한국 고객과의 만남을 위해 방한했다.앤디 팔머는 23년간 닛산 그룹에 몸담았고 지난해 10월 애스턴마틴 CEO로 취임했다.2011년 닛산 부사장과 인피니트 최고 권위자로 임명돼 닛산 그룹을 이끌었던 그는 2012년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인 경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4년에는 영국 자동차 선업 서비스 부분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