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앤유, 한국MS와 맞손···MMO 신작 '벨라토레스'에 AI 접목
앤유는 차세대 MMORPG '벨라토레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서비스 및 AI 게임 혁신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해 게임 내 NPC, 콘텐츠 추천, 실시간 밸런싱 등에 AI 모델을 적용한다. 향후 콘솔과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