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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예금증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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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CD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 10개사 발표

증권·자산운용사

금투협, CD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 10개사 발표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기관 10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기관은 메리츠증권, 상상인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흥국증권 등 5개사다. 기존 10개사 중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5개사가 그대로 유지됐고 SK증권, LS증권, iM증권, 교보증권, 하나증권 등 5개사는 빠졌다. CD수익률은 단기금융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금융위, 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 산출기관으로 '금투협' 선정

증권일반

금융위, 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 산출기관으로 '금투협' 선정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협회를 중요지표 산출기관으로 지정하고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산출업무 규정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2021년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 지표로 CD 수익률을 지정한 바 있다. 금투협은 중요지표산출기관과 산출업무 규정이 지정 및 승인되면서 약 3개월간은 유예 기간을 거친 후 오는 10월 2일부터 CD 수익률이 중요 지표로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중요지표로서 효력이 발생한 이후 CD 수익률을 사용하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4년 만에 年 4% 돌파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4년 만에 年 4% 돌파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14년여 만에 연 4%를 돌파했다. 22일 연합뉴스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연 4.02%로 집계됐다. CD금리는 1월까지만 해도 연 1.30% 정도였으나, 금리인상 기조와 레고랜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 등 여파로 결국 4%대를 넘어섰다. 2008년 12월23일의 연 4.03% 이후 약 14년 만이다. CD는 은행이 양도 가능한 권리까지 부여해 발행하는 증서를 의미한다. 통상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다. 일각에선

공정위, CD금리 조작의혹 조사 다시 착수

공정위, CD금리 조작의혹 조사 다시 착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밀약 의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1년2개월 만에 재개됐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금투협)에 카르텔조사국 직원 4명을 보내 CD 발행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공정위는 금투협의 채권 담당 부서에 CD 금리 산정방법과 지난해 7월 CD 금리 담합 의혹이 제기된 이후 마련한 대응책 등 자료를 요청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CD란 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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