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똥’ 양한열, 언제 이렇게 컸나?··· ‘그녀는 예뻤다’ 정다빈과 합류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 정대윤 연출, 본팩토리 제작)가 아역 캐스팅까지 확정 지었다.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정다빈, 양한열이 황정음과 박서준의 아역으로 캐스팅 되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황정음의 어린 시절을 맡는 정다빈은 주근깨 뽀글머리의 ‘역대급 폭탄녀’로 인생 자체가 역변하기 직전, 외모도 배경도 다 갖춘 전성기 시절의 ‘혜진’을 연기한다.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