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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모터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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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이커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크레이지'로 하나의 이슈 만든다

이슈 메이커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크레이지'로 하나의 이슈 만든다

수제차량으로 유명한 어울림모터스가 서울모터쇼에서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든다.어울림모터스(대표 설진연)는 서울모터쇼에서 기존 스피라의 신형 모델인 '스피라 크레지티(SPIRRA CREGiT)’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피라 크레지티는 ‘Corean Tiger’를 합성하여 만든 한국 호랑이를 상징하는 이름이리고 회사측은 말했다.스피라 크레지티는 기존 2.7리터 엔진을 사용하던 스피라와는 달리 3.8리터 엔진을 장착했고 디자인 또한 더 공격적인 형상으로 바뀌었

유혹의 미드십 세단 '뱅가리' 1억원대 가격으로 선보여

유혹의 미드십 세단 '뱅가리' 1억원대 가격으로 선보여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의 어울림네트웍스가 미드쉽(엔진을 차체 뒤쪽에 탑재한 구조) 세단을 공개했다.어울림네트웍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미드쉽 세단 뱅가리를 공개했다. 차명은 국내에 서식했던 전설의 호랑이 이름인 '뱅가리'로 브랜드 명을 지었다.뱅가리는 MS, MN, GS, GN, DS, DN 등 총 여섯개의 트림(옵션에 따른 차량분류)으로 구성됐다. 뱅가리의 최상위 모델인 MS는 3.5 MP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500마력의 출력을 자랑

어울림모터스, 17일 국내 최장 세단 '뱅가리' 선보여

어울림모터스, 17일 국내 최장 세단 '뱅가리' 선보여

어울림모터스는 국내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 이후 국내 최초 미드십 세단 뱅가리를 오는 17일 열릴 신차발표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신차명을 '뱅가리'로 한 이유는 스피라 엠블럼의 상징인 한국 호랑이와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1963년 11월부터 1974년까지 국내 창경원(현 창경궁)에서 가장 큰 호랑이였던 뱅가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최주환 어울림모터스 사장은 “뱅가리는 국내 판매를 주 목적으로 만든 차량이 아니고 중국, 유럽,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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