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이커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크레이지'로 하나의 이슈 만든다
수제차량으로 유명한 어울림모터스가 서울모터쇼에서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든다.어울림모터스(대표 설진연)는 서울모터쇼에서 기존 스피라의 신형 모델인 '스피라 크레지티(SPIRRA CREGiT)’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피라 크레지티는 ‘Corean Tiger’를 합성하여 만든 한국 호랑이를 상징하는 이름이리고 회사측은 말했다.스피라 크레지티는 기존 2.7리터 엔진을 사용하던 스피라와는 달리 3.8리터 엔진을 장착했고 디자인 또한 더 공격적인 형상으로 바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