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현영 “엄마사람이라는 주연으로 살아가겠다”···종영 소감
방송인 현영이 ‘엄마 사람’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4월22일 소속사 측은 tvN ‘엄마 사람’ 출연 중인 현영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 속 현영은 베이지색 플레어 스커트와 흰 블라우스로 단아함을 드러냈다. 특히 현영의 딸 다은은 분홍색 카디건에 네이비색 치마를 매치해 엄마 현영과는 다른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현영은 “엄마사람이라는 주연으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