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韓에너지 리더들, APEC CEO 서밋 '총출동'...협력 강화 모색
국내 에너지 기업의 경영진들이 경북 경주로 총집결해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에너지 분야가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만큼, 에너지 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APEC CEO 서밋이 열린다.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CEO 1700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