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K-게임, 실적 시즌 임박···넥·넷·크 1분기 '맑음' 게임업계 1분기, 넥슨, 넷마블과 크래프톤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장하며 넥슨은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의 성공으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보여주었으며, 하반기 신작 출시로 반등을 노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