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엘앤에프, 1분기 1403억 적자···양극재 출하량 목표치는 상향 엘앤에프가 1분기 1403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NCMA95 신제품 수요와 북미 EV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간 양극재 출하량 목표를 기존 30%에서 40%로 상향했다. LFP 사업 확대와 하반기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