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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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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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나선 신탁업계 맏형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⑤ㅣ한국토지신탁]'체질개선' 나선 신탁업계 맏형

<편집자주>최근 부동산 시장 호황에 부동산 신탁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늘면서 국내 부동산신탁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부동산 신탁 시장의 규모, 신탁사 실적, 신탁의 종류, 신탁방식 도시정비 등 부동산신탁 생태계를 진단해본다. 다음으로 국내 신탁기업의 지배구조 등을 시리즈로 구성했다. 신탁사의 구조, 자산건전성, 사업전략, CEO 등이 어떠한 지 분석해 본다. 한국토지신탁이 업계 선두를 지켜내기 위해 신탁방식 정비

오너 차정훈 엠케이가 장악···건설‧조선 몸집불리기 핵심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⑤ㅣ한국토지신탁]오너 차정훈 엠케이가 장악···건설‧조선 몸집불리기 핵심

현재 신탁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을 이끌고 있는 선장은 차정훈 회장이다. 차정훈 회장은 한국토지신탁의 실질적 소유자로 신성건설을 발판삼아 엠케이전자,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HJ중공업을 차례로 인수한 인물이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차입형 토지신탁부문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명박 정부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민영화 대상기업으로 지정된 후 2009년 지분매각

리딩플레이어 최윤성 대표···평사원 신화 김정선 사장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⑤ㅣ한국토지신탁]리딩플레이어 최윤성 대표···평사원 신화 김정선 사장

현재 한국토지신탁을 이끌고 있는 인물은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부회장과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사장이다.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임원 인사를 통해 최윤성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정선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최윤성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전주대 회계학과를 나와 엠케이전자 대표이사 등을 지낸 뒤 2014년 3월부터 한국토지신탁에서 일해 2017년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1년 12월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

엠케이전자, 한토신 경영권 확보 소식에 ‘上’

[특징주]엠케이전자, 한토신 경영권 확보 소식에 ‘上’

엠케이전자가 한국토지신탁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터치했다.31일 코스닥시장에서 엠케이전자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960원(15.00%) 오른 7360원에 상한가에 진입했다.전날 한토신의 19기 정기 주주총회 결과 사내이사에 김두석·강성범 씨, 사외이사에 성민섭·허용·박차웅·이승문 씨가 각각 선임됐다.이 가운데 성민섭·허용 씨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모두 엠케이전자가 제안한 후보들이다.이에 따라 전체 9명의 이사 가

 엠케이전자, 엠케이일렉트론에 94억 채무보증 소식에 약세

[특징주] 엠케이전자, 엠케이일렉트론에 94억 채무보증 소식에 약세

엠케이전자의 주가가, 엠케이일렉트론에 94억 채무보증 소식에 약세다.25일 코스닥시장에서 엠케이전자의 주가는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12%(5원) 내린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24일 엠케이전자는 계열사 엠케이일렉트론(MK ELECTRON(KunShan))에 대해 94억여원 상당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02%에 달하는 규모다.

 엠케이전자, 자회사에 200억원 출자 소식에 강세

[특징주] 엠케이전자, 자회사에 200억원 출자 소식에 강세

엠케이전자의 주가가 자회사엔 엠케이인베스트먼트에 200억원을 출자한다는 소식에 강세다.1일 코스닥시장에서 엠케이전자의 주가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93%(40원) 오른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29일 엠케이전자는 엠케이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2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에 해당한다. 엠케이전자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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