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여친 불법촬영 논란···靑 국민청원 10만명 넘어서
‘일베’ 회원들이 여자친구들의 모습을 불법 촬영해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분을 사고있다. 최근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는 회원들의 여자친구의 모습을 몰래 찍은 사진들이 무더기로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들은 일반적인 사진이 아닌 모텔 등지에서 속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나 신체 부위 등이 찍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회원들이 해당 사진을 보며 함께 입에 담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