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는 계속되는데, 내수 진작은 ‘글쎄’
열흘 황금 연휴에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경기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 소비자심리도 두달 연속 하락하면서 내수경기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떠나는 해외여행 상품 예약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의 두 배 이상이다. 하나투어의 경우 지난 11일 기준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출발하는 여행 상품 예약자는 7만9000여 명으로 작년 추석 연휴(2016년 9월 13∼18일)의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