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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세대교체 없다"···임기 끝나는 'KB CEO 10인' 운명은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며 '역량 중심' 인선을 예고했다. 이는 나이가 아닌 전문성과 헌신에 기반한 리더십 강조로 여겨진다. 같은 맥락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다. 이환주는 순이익 면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보여 중간 경영진 교체는 부담이 될 전망이다. 반면,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등 몇몇 계열사 대표들의 연임은 불투명하여 업황 부진과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