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열화상 카메라 설치 ‘코로나19 예방’ 강화
동신대학교(총장 최일)가 기숙사와 도서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25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분리돼 생활 중인 드림학사(기숙사), 유학생‧재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중앙도서관 1층 중앙 로비와 국제교육원 건물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드림학사 거치형 열화상카메라 1대, 국제교육원 휴대용 열화상카메라 1대, 중앙도서관에는 거치형과 휴대용 열화상카메라 각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