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나카드, 연 12% 최고금리 상한제 도입···2금융권 최초
하나카드는 제2금융권 최초로 카드론과 신용대출에 연 12% 수준의 최고금리 상한제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 대출에 적용된다. 해당 고객은 최대 7%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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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연 12% 최고금리 상한제 도입···2금융권 최초
하나카드는 제2금융권 최초로 카드론과 신용대출에 연 12% 수준의 최고금리 상한제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 대출에 적용된다. 해당 고객은 최대 7%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영세 자영업자, 국세청 세무조사에 ‘반발’
#1.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서 골목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양 모씨(37세)는 요즘 한 숨이 깊다. 조세 당국에서의 거둬들이는 부과액이 해마다 많아지기 때문이다. 양 씨는 “국세청에 부과하는 세금이 매년 늘고 있다. 작년에 100만원을 냈다면 올해는 20만원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다. 세금, 임대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성토했다. #2. 서울 종로에서 영세 유흥 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씨(45세)도 과거 벌어들인 수입에 대한 세금까지 납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