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지난해부터 꾸준히 만나온 여성 있다···결혼은 아직”
배우 김래원이 일반인 여성과 좋은 만남중이라고 밝혔다. 김래원은 최근 SBS ‘펀치’ 종영 후 모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던 여성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영화 ‘강남 1970’ 촬영 전부터 만남을 가져온 사람이 있다”라며 “꼬집어 사귀는 사이라고 얘기하기는 애매하지만 꾸준히 만났고, ‘펀치’를 찍는 등 정신없이 지내며 (현재는)연락이 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래원은 “그는 대중이 아는 사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