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2일 목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예탁결제원 검색결과

[총 125건 검색]

상세검색

하나증권, 예탁결제원 토큰증권 테스트베드 참여···"안정성 검증 완료"

증권일반

하나증권, 예탁결제원 토큰증권 테스트베드 참여···"안정성 검증 완료"

하나증권이 예탁결제원이 주관한 토큰증권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주요 기능에 대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증권사와 조각투자 사업자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하나증권은 분산원장 및 내부 프로세스 개선에 성과를 냈으며, 제도 도입 후 즉시 적용 가능한 인프라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예탁결제원, '개인투자용 국채 사무처리기관 전용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

증권일반

예탁결제원, '개인투자용 국채 사무처리기관 전용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30일 부터 '개인투자용 국채 사무처리기관 전용 홈페이지'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개인투자용 국채의 사무처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지난 지난 5월 사무처리기관 업무시스템을 오픈하고 6월부터 발행 관련 사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무처리기관의 업무는 국채의 발행, 상환, 자금관리 등 내부 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을 연계하여 수행하는 업무뿐 아니라 대외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국

ESG 공들이는 예탁결제원, 중소기업 지원·정책펀드 출자 활발

증권일반

ESG 공들이는 예탁결제원, 중소기업 지원·정책펀드 출자 활발

예탁결제원이 사회적 기업, 창업·중소기업 지원, 정책펀드 출자 등으로 기업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기금 출연과 더불어 서비스 수수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2018~2023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에 총 7억8000만원을 출연했다. BEF는 부산 지역의 사회적 기업에 지원하는 기금으로,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예탁원,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397조6000억원···전년比 9.7% 감소

증권일반

예탁원,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397조6000억원···전년比 9.7%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예탁원은 2024년 상반기 단기사채(STB:Short-TermBond) 자금조달 규모가 총 39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으며, 직전반기(415.3조원) 대비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가 278조2000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고,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는 119조4000억원으로 15.9% 감소했다. 만기별

예탁원·한국증금·금투협, '공매도 대차거래 제한' 설명회 개최

증권일반

예탁원·한국증금·금투협, '공매도 대차거래 제한' 설명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합동 TF)가 차입 공매도 대차거래 상환기간 제한에 대해 설명회를 열었다. 합동 TF의 시스템 개편 방안 등을 설명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전산 개발·테스트 등 추진 일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16일 합동 TF에 따르면 대차중개서비스 참가자 대상 설명회가 지난 15일 오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총 26개 기관,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금융 당국은 지난달 13일 '공매도 제도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