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 공식 출범···새 대표이사에 오성엽 부사장
삼성에서 롯데로 매각되는 삼성정밀화학이 ‘롯데정밀화학’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29일 롯데정밀화학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30일 삼성SDI를 포함한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 31.1%를 롯데케미칼이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후 이날 주총 승인을 거쳐 ‘롯데정밀화학’으로 거듭나게 됐음을 언급했다. 글로벌 초일류 화학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뜻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