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오익환 사장, 현장 경영 본격 시동
DGB생명 오익환 사장이 3월 한 달 간 전국 지점을 순방하며 현장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새로운 비전 공유를 통해 영업가족들과 호흡하면서 영업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 사장은 현장 방문을 마친 후에는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콜센터를 찾아 일일 상담원으로 활약했다. 고객 접점에서 느끼는 DGB생명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함은 물론 보험금 지급, 보험계약대출 업무 등을 헤드셋을 끼고 직접 상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