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 빅데이터 오픈랩’ 개소
KT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개입과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해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