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한국형 AI' 띄운 KT "공공·금융 외 B2C 서비스도 검토"
KT가 자체 개발한 한국 특화 거대언어모델 '믿:음 2.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신동훈 젠AI 랩장은 공공·금융을 넘어 B2C 서비스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SK텔레콤·마이크로소프트와 차별화된 개발 전략 및 정부 주도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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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I' 띄운 KT "공공·금융 외 B2C 서비스도 검토"
KT가 자체 개발한 한국 특화 거대언어모델 '믿:음 2.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신동훈 젠AI 랩장은 공공·금융을 넘어 B2C 서비스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SK텔레콤·마이크로소프트와 차별화된 개발 전략 및 정부 주도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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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자체 'AI 모델' 문호 개방···"韓 AI 발전에 기여"
SK텔레콤과 KT가 한국어와 국내 문화에 특화된 자체 개발 오픈소스 LLM을 공개했다. SKT의 'A.X 4.0'과 KT의 '믿:음 2.0'은 데이터 보안, 효율성, 한국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고품질 데이터와 자체 토크나이저, 윤리 기준 등을 적용해 글로벌 AI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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