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마트폰으로 차량제어"···한국GM, 트랙스크로스오버에 '온스타' 적용
한국GM은 쉐보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커넥티비티 시스템 '온스타'를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GM은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온스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스타 서비스는 캐딜락, GMC 등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GM의 신차들에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온스타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 중 국내 고객들이 선호할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업계 최고 수준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