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챌린지 100°C’,행안부 공모에 3개 사업 선정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완주군 정책연구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C’가 창의행정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챌린지 100°C’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8개 사업을 응모한 결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버 놀이터 조성’과 ‘로컬푸드로 채운 나눔냉장고’, ‘삼례 원후정마을 안심가로등 골목길 조성’ 등 3개 사업이 한꺼번에 선정되는 결실을 일궈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