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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관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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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대승적 결단'으로 '뭘 얻고 뭘 잃었나?'

온스팟

[온스팟]박진 장관, '대승적 결단'으로 '뭘 얻고 뭘 잃었나?'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23년 3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정부가 '제3자 변제'를 통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지원 및 피해구제의 일환으로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 원고들에게 판결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계류 중인 강제

강경화, 반기문 전 총장 만나 조언 들어

강경화, 반기문 전 총장 만나 조언 들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강 후보자와 반 전 총장은 과거 외교부와 유엔에서 함께 근무를 했던 만큼 서로 잘 아는 사이여서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반 전 총장은 대선 불출마 선언 후 지난 4월 출국해 최근까지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미국에 체류해 왔으며, 지난 1일 일시 귀국했다. 강 후보자는 반 전 총장이 외교통상부 장

 대리조문 논란 윤병세 장관···“역시 왜교부?”

[소셜 캡처] 대리조문 논란 윤병세 장관···“역시 왜교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순덕 할머니의 빈소를 ‘대리 문상’해 논란입니다. 윤 장관은 정병원 동북아 국장을 통해 고인의 빈소에 조의금을 전달했는데요. 조문록에는 윤 장관의 이름을 남긴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윤 장관의 대리조문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행대로 했을 뿐”이라는 외교부의 입장도 충분한 해명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대리조문 논란은 그간 윤 장관이 보여줬던 위안부

이중근 부영 회장,  ‘6·25전쟁 1129일’ 기증 감사패 받아

이중근 부영 회장, ‘6·25전쟁 1129일’ 기증 감사패 받아

부영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9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자신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2500여권을 외교부에 전달했다. 지금까지 대한노인회 126만여권을 비롯해 국회, 법원 등 각계에 약 300만부를 전달했다.윤 장관은 감사패를 통해 “한국전쟁 발발부터 정전까지 상세한 역사를 기록한 ‘6·25전쟁 1129일’ 서적 발간과 기증을 통해 외교부 직원들의 업무수행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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