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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판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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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15종 러시, 흥행작은 '제로'

게임

[빗장 풀린 中 게임시장]작년에만 15종 러시, 흥행작은 '제로'

최근 1년새 중국 외자판호를 받은 국내 게임은 15가지, 장기 흥행작은 '제로'. 중국 당국이 2022년 말 외자판호 발급을 재개한 뒤 받아든 국내 게임의 현지 성적표다. 지난해 중국은 넥슨,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 등 국내 게임사에게 판호를 연이어 발급해 왔다. 그러나 출시 직후 '반짝' 했을 뿐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 보니 업계 일부에선 판호 발급이 이젠 '무용지물'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중국 판호 발급…성과는? 2022년 12월부터

판호 빗장 푼 中···"규제완화 신호탄, 넷마블·위메이드 주목"

IT일반

판호 빗장 푼 中···"규제완화 신호탄, 넷마블·위메이드 주목"

중국의 외산 게임에 관한 규제 완화 기조가 명확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당국이 1년 6개월 만에 외자판호 발급을 재개한 가운데, 기존에는 꺼리던 장르까지 포용하는 행보를 보여서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넷마블과 위메이드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김다정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앞서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전날 44종의 외산 게임의 수입을 허가했다. 한국 게임은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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