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3분기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하락...환율 상승 영향
국내은행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올해 9월 말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고환율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 환산액이 증가해 자본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전체 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 기준을 상회하며 안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감독당국은 경기회복 지연과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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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하락...환율 상승 영향
국내은행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올해 9월 말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고환율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 환산액이 증가해 자본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전체 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 기준을 상회하며 안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감독당국은 경기회복 지연과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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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세에도 기업 외화대출 길 좁아진다
원·달러환율이 1400원대로 하락했지만 환율 변동성이 여전히 커 은행권은 외화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이는 기업들의 글로벌 거래에 필요한 외화 조달을 어렵게 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최근 외화대출 잔액은 감소하고 있으며, 환율 리스크 대응이 은행의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지난해말 국내은행 외화대출 240.1억달러···전년말比 4.6%↓
2014년말 현재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은 240.1억달러로 전년말 대비 11.6억달러 소폭 감소하면서 4.6%하락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동향을 통해 2010년 이후 감소세를 지속한 외화대출은 금년중에도 엔조 기조 지속 등으로 전년말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달러화 대출은 금년중 기업들의 무역결제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말 대비 소폭 증가해 13.8억달러, 8.0% 상승했다. 엔화 대출은 엔저 기조의 지속에 따른 대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