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남도 대표 복지시책 ‘우뚝’
전라남도가 민선7기 들어 추진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가 그동안 생활 불편 개선 및 위기가구 발굴 등을 통해 3만 6천219가구에 60억 원을 지원하며, 명실상부 전남도 대표 복지시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4월 출범해 이․통장과 전기․가스․주택 설비전문가 등 5~10명 내외로 2천208명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국에서 주목하는 민간협력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온라인 소통(줌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