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우리파이낸셜, 최대주주 KB금융지주로 변경
우리파이낸셜은 최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매각에 따라 최대주주가 KB금융지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비율은 52.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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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우리파이낸셜, 최대주주 KB금융지주로 변경
우리파이낸셜은 최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매각에 따라 최대주주가 KB금융지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비율은 52.02%다.
(공시)우리파이낸셜, 다음달 20일 주주총회 소집
우리파이낸셜은 오는 3월20일 오전 9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32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3층 깐느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요의안은 ▲재무재표 승인 ▲이사 선임 ▲대표이사 선임 등이다.
KB금융 우리파이낸셜 새 대표에 오정식 전 씨티銀 부행장 내정
KB금융지주는 25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우리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로 오정식(사진) 전 씨티은행 기업영업본부담당 부행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대표 내정자는 KB금융이 선정한 10명 후보 중 서치펌을 통한 평판조회를 거쳐 영업된 외부전문가다.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대표이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서울대 국제경제학을 마쳤고 2002년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전략기획부장을 지냈다. 이후 씨
우리금융, 우리파이낸셜·우리자산운용 매각 합의
우리파이낸셜과 우리자산운용이 매각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우리파이낸셜은 KB금융에 우리자산운용은 키움증권 품에 안긴다. 우리F&I도 빠르면 다음주 협상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20일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우리파이낸셜 우선협상대상자였던 KB금융에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KB금융도 21일 이사회에서 인수를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우리파이낸셜 매각가격은 적당하다는 반응이다. 본 입찰당시 2900억원에서 30억원가
(공시)우리파이낸셜, 마힌드라파이낸스와 MOU체결
우리파이낸셜은 지난 9월6일 인도 마힌드라파이낸스와 쌍용자동차 판매지원을 위한 할부금융사 설립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MOU체결에 따라 양사는 회사설립에 대한 실무검토작업을 진행중이며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대신證, 우리금융 계열 첫 협상···성공 열쇠는 인수금액
KB금융지주와 대신증권이 각각 우리파이낸셜과 우리에프앤아이(F&I)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첫 매각 협상 테이블에 앉은 셈이다.우리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최종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KB금융과 대신증권은 9일부터 3주간 확인 실사를 진행한 뒤 내년 1월 중 본 계약을 체결한다.KB금융과 대신증권은 다른 입찰회사에 보다 입찰가격은 물론, 자금조달 계획, 계약서 요구조건, 인수후 경영능력 등 비가격
(공시)KB금융, 우리파이낸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B금융지주는 우리파이낸셜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KB금융 우리파이낸셜 인수 도전 ···우선인수협상자로 선정
KB금융지주가 우리파이낸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우리금융지주는 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KB금융지주를 두고 우리파이낸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에서도 별다른 KB금융 인수에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있어 KB금융이 사실상 우리파이낸셜 인수 유력한 후보자로 나서게 됐다. 우리금융과 IB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우리파이낸셜 우선협상자로 결정되면서 곧 매각절차와 관련해 논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우리F&I 우선협상에 대신증권 선정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F&I 우선협상 대상자로 대신증권이 선정됐다. 6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우리F&I에 3600억원 안팎의 인수가격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F&I의 순자산가치 2800억원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약 30% 더한 수준이다. 대신증권이 우리F&I를 인수하려는 것은 우리투자증권 대신 우리F&I를 인수해 대
우리금융 매각 시작부터 ‘적신호’
우리금융 매각 작업이 기대와 달리 시작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우선 우리F&I·우리파이낸셜의 경우 예비입찰 때와 달리 본입찰에서 많은 인수 후보자들이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몸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오는 16일과 23일에 각각 진행되는 우리투자패키지(우리자산운용·아비바생명·저축은행) 매물과 지방은행 매각 과정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금융당국의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라는 목표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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