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113만 우울증 시대···보험사들, '마음의 감기' 보장 장벽 허문다 보험업계가 기존 신체 질환 중심에서 탈피해 정신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상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우울증, 번아웃,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 환자의 증가와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증상별로 보장을 세분화하고, 저렴한 보험료와 다양한 특약을 도입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 청년층과 여성 등 타깃별 맞춤형 보장도 활발히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