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진품명품 ‘한국최초 기차우표전’ 열어
우표를 통해 한국철도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의 기차’ 우표전시회가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8일간 열린다.코레일(사장 최연혜)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이춘호)은 19일 오전 11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우표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세계최초의 기차우표와 우리나라최초의 기차 우표 ‘진품’을 이날 부터 27일까지 8일간(24일 휴관) 철도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일반에게 공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철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