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오뚜기, 1Q 영업익 21.5%↓···"원가 부담"
오뚜기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한 57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만두, 피자 등 냉장·냉동식품 판매 및 수출 증가로 9208억원으로 4.2% 늘었으나, 인건비와 운임, 보관료 등 비용 및 환율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해 순이익은 31.5%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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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Q 영업익 21.5%↓···"원가 부담"
오뚜기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한 57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만두, 피자 등 냉장·냉동식품 판매 및 수출 증가로 9208억원으로 4.2% 늘었으나, 인건비와 운임, 보관료 등 비용 및 환율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해 순이익은 31.5%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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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월드콘 오른다···롯데웰푸드, 26종 제품 가격 인상
롯데웰푸드는 오는 17일 건빙과 26종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과 주요 제품은 가나마일드(70g) 권장소비자가 기존 2800원에서 3400원으로, 크런키(34g)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초코 빼빼로(54g)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몽쉘 오리지널(12입)은 6600원에서 7000원으로, 롯샌 파인애플(315g)과 빠다코코낫(300g)은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마가렛트 오리지널(660g)은 1만32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인상한다. 빙과 주요 제품으로는 월드콘과 설레임은 120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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